가을이다.
눈에띄는 , 밝은 것보단 칙칙하고 차분한 색을 찾기 시작하는 계절
외로움과 쓸쓸함으로 공허해진 마음을 채우려고 애쓴다.
책이든 활동이든 사람이든.
필요한데 바빠서 못하고있어 된쟝
먹을걸로 채우는 나란 똔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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